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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이야기

파라인플루엔자 유행

by 메트로쏘 2021.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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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인플루엔자 유행

 

 

파라인플루엔자는 유행성 감기 바이러스입니다.

 

 

파라인플루엔자란

 

4급 감염병으로 분류되어 있는 급성 호흡기 감염증입니다.

만 5세 미만의 영유아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9월 말부터 부산, 경남 지역을 필두로 유행하기 시작하여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유행 중이라고 합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년 만에 감염 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합니다.

파라인플루엔자 증상과 예방법 그리고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파라인플루엔자 증상

 

어린아이들이 걸리기 쉬운 감기의 일종입니다.

파라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사람의 92.5%가 만 5세 이하 영유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열과 콧물, 인후통 등 일반적인 감기의 모습과 다르진 않습니다.

고열을 동반한 기침 증상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파라인플루엔자의 경우 심할 경우 호흡곤란이나 폐렴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니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어린이집을 비롯해 영유아 시설을 중심으로 파라인플루엔자가 유행 중이라고 합니다.

질병청에 따르면 한주에만 300명이 넘은 아이들이 파라인플루엔자로 입원했다고 하는데요.

입원하지 않은 아이들까지 합친다면 그 수가 상상 이상입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무려 80배가 늘어난 수치라고 합니다.

 

질병관리청의 조사에 따르면 호흡기 환자들의 50%에서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합니다.

코로나와 증상이 비슷할 뿐만 아니라 파라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기 위해서는 코로나와 같이 코 속에서 검체를 채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도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게 현실이라고 합니다.

 

 

파라인플루엔자 치료방법

 

아직까지 특별한 치료제나 치료법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일반 감기와 마찬가지로 증상에 따른 처방을 내린다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경우에는 병원 치료로 증상이 호전된다고 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하지만 심할 경우 폐렴이나 침샘염 등 다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니 현재로서는 걸리지 않는 게 최선이라고 합니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는 게 최선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쉬운 일은 아닌데요.

주로 사람의 침이나, 분비물에 의해 감염된다고 하니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파라인플루엔자 주의점

 

파라인플루엔자는 호흡기를 통해 감염이 이루어지는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입니다.

증상 초기에 가장 높은 전염력이 보인다고 하니 파라 바이러스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는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증상을 보일 경우 어린이집이나 놀이시설 등 영유아가 모이는 곳에는 가지 않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평소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과 건강 관리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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