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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이야기

위 건강에 좋은 음료 2탄 감자즙

by 메트로쏘 2021.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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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건강에 좋은 음료 2탄 감자즙

 

 

 

위에 좋은 건강 음료 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건강 음료가 바로 감자즙입니다.

감자는 고구마와 같이 구황작물의 대표적인 식물입니다.

쌀, 밀, 옥수수 등과 함께 세계 4대 작물에 속하기도 합니다.

가뭄이나 장마 등 기후 변화에 강하며,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잘 자라 기근 시절 주식으로 이용되기도 했는데요.

 

보통 감자는 생으로 먹지 않고 익혀서 먹습니다. 

감자즙은 생감자를 즙으로 내어 먹는 식품입니다.

감자는 7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종 영양소들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비타민c가 풍부해 땅 속의 사과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사과보다 6배나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c는 피로 해소, 피부 개선,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열을 해도 감자의 전분 성분이 비타민c의 파괴를 막아줘 영양소의 흡수를 도와줍니다.

또 이눌린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눌린은 천연 인슐린이라고 불리는 성분입니다.

당뇨를 예방하고 싶으신 분들이나, 당뇨병을 갖고 분들께 매우 좋은 식품입니다.

 

감자가 탄수화물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쉽다고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감자는 100g당 약 50-60kcal로 아주 높은 수치는 아닙니다.

식이섬유와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에 변비는 물론 장 건강에도 좋습니다.

포만감을 느끼게 해 식욕을 억제시켜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하게 드실 경우 탄수화물로 인해 살이 찔 수 있는 것 또한 사실이므로 적당량을 드셔야 합니다.

감자 껍질에는 많은 영양소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보통 껍질을 벗겨내고 드실 텐데요.

감자 껍질에는 항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하니 깨끗이 세척한 후 껍질 째 드시는 게 좋습니다.

고혈압에 좋은 칼륨 또한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압을 조절해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몸속에 쌓인 나쁜 노폐물과 나트륨을 배출해 줘 고혈압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에도 효능을 보입니다.

몸속 염분 성분을 배출시켜주기 때문에 몸의 부기를 빼는데도 좋습니다.

칼륨은 어지럼증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을 주는 성분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감자를 4개 정도 먹을 시 일일 칼륨 섭취량을 충족시킨다고 합니다.

 

감자에는 소염 작용을 하는 성분을 다수 함유하고 있어, 근육통과 관절통 등 몸속 염증을 완하 하는데 효능을 보입니다.

특히 위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등 위 관련 질환에 매우 좋은 건강식품입니다.

감자 속 아르기닌 성분으로 위궤양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출혈을 미리 예방해주며, 염증을 완화시켜줍니다.

항콜린 작용을 하는 아트로핀 성분으로 속 쓰림, 위 통증도 완화시켜줍니다.

 

한의학적으로도 감자는 예부터 위 질환을 치료하는 치료제로 쓰였다고 합니다.

생감자를 즙으로 내면 위 보호에 좋은 알기닌 성분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 관련으로 감자를 드실 때는 감자즙으로 드시는 게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감자즙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적당량의 생감자를 강판에 갈아주시거나 믹서기를 이용해서 갈아주시면 됩니다.

갈린 감자를 체에 거르시거나 면포를 이용해 한번 걸러주시면 되는데요.

걸러진 즙은 바로 드시지 마시고 컵에 따라 잠시 두시면 컵 바닥에 하얗게 전분과 즙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걸러진 맑은 즙을 섭취하시면 됩니다.

밑에 깔린 전분은 버리지 마시고, 한 티스푼 정도를 드시면 좋습니다.

전분에는 위에 좋은 영양소들이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과하게 드시면 좋지 않기 때문에 한 티스푼 정도 드시는 게 좋습니다.

남은 전분은 감자전으로 드시거나 보관하셔서 다른 음식에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감자즙은 아침 공복에 드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위산이 가장 적게 분비되기 때문인데요. 자기 전에 섭취 시 위산을 분비시켜 오히려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감자즙은 먹기 편한 식품이 절대 아닙니다.

 

 

 

감자즙의 주의점

 

생감자의 겉면이 푸르스름한 녹색을 띠거나 싹이 나있는 경우에는 생으로 드시는 걸 조심하셔야 합니다.

솔라닌이라는 독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삶거나 찐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싹이 난 부위나 색이 푸른 부위는 도려내고 드시는 게 좋습니다.

햇빛을 받으면 솔라닌 성분이 생긴다고 하니,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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